울산에 여행을 가서 일산해수욕장에 갔는데,
멀리서 엄청 긴 다리가 출렁출렁 움직이고
있길래, 처음에는? 뭐지? 하다가 얼떨결에
바로 대왕암공원으로 출발하였다
일산 해수욕장에서 본 대왕암 출렁다리
많은 사람들이 출렁다리를 건너는 모습에
나도 가보고 싶어졌다.
대왕암공원에 도착했을 때
조금 놀란 게, 마치 해외여행 온 거처럼
배경도 이쁘고 둥글게 많은 상가들
카페와, 음식점, 편의점 등등 있었다
출렁다리를 이용하고 혹은
대왕암공원에서 산책을 하고
커피 한잔해도 좋을 거 같고
식사를 해도 좋을 거 같다.
출렁다리만 생각하고 와서 그런지
너무 잘 준비가 되어있었다.
상가에서 0.4km
이곳저곳 구경하다보면
금방 도착한다.
울산 동구에 있는 출렁다리는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운영을 하니
올해 무료로 많이 이용하시길 바람!
입장시간 09:00
입장 마감 17:40
입장 종료 18:00
매월 둘째 주 화요일 휴장
11월 9일-12월 7일
강풍, 집중호우 등 기상 악화 시 휴장
가시기전에 위-아래 내용 참고 바랍니다!
대왕암공원에서 지켜야 할 것!
대왕암 공원 산책로
저희가 거의 마감시간 조금 전에
도착해서 날이 조금 어두워지고 있어서
사진이 어둡네요, 참 걷기 좋고
힐링되는 산책로였습니다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입구
그렇게 입구에 도착!
12월 31일까진 무료입장이라서
열체크와 방문등록을 마치고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찔했습니다.
뒤에서 보는데 엄청 흔들리더라고요..
(제가 사실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덜덜덜하고 있었는데.. 애기들도
당당하게 걸어가는 모습에
살짝 자존심이 상해서 꿋꿋하게
걸어갔습니다
생각보다 긴 출렁다리
근데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제가 고소공포증이
조금 심한 편인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중간에서 막 줄 잡고 흔드는 사람도
방 방 뛰는 애기들이 있어서
출렁다리가 힘차게 출렁거렸지만
막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출렁다리 중간에서 본
일산 해수욕장
출렁다리에서 보니 또 다르더라고요
점점 어두워지며 밝게 빛나는고 있는
일산 해수욕장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하지만 밑에를 보면...
후덜덜...
이용마감시간이 다가오며 어두워지니
출렁다리에 불빛이 들어오며
더 아름다워진다.
출렁다리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
아이와 함께 걷는 가족들
연인끼리 데이트를 즐기는 사람들
야경을 보는 사람들
모두 행복해 보였다.
하지만 18:00 이후에는
위험하여 이용을 할 수 없으니
멀리서만 관람이 가능하다.
해수욕장을 왔다가
생각 없이 보여서 갔는데
완전 대 만족이다.
울산에 왔다면 대왕암공원에서
산책도 하고 출렁다리도 한번
꼭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대왕암공원 관광기념품 판매점
울산에 참 좋은 곳이 많다고
이번에 크게 느끼고 간다.
지인이 울산에 살고 있는데
왜 이사 안 가고 울산에 오래
살고 있는지 조금은 알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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