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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게임 에버테일 Evertale 플레이 후기

by 우리, 잠깐 쉬었다가요 2022.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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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오늘까지 플레이했던 모바일 플레이스토어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에버테일을 플레이하고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저는 게임을 전문적으로 후기를 작성하는 사람은 아닌 일반 (라이트 유저) 많이 부족한 글 일 수 도 있으니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에버테일 Evertale
출시일 : 2019.03.21

최근 다른 블로거들의 글을 보니깐 실제 에버테일의 플레이된 게임 장면이 광고와는 너무 다른 게임이라 많은 안 좋은 글들이 있더라고요, 저는 광고를 보고 플레이한 것은 아니지만, 저도 포켓몬 게임이랑 비슷해서 다운로드한 사람으로서, 개인적으로 그렇게 광고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처음에 플레이하면 스토리로 천천히 전개를 하다가 이렇게 홈에서 여러 컨텐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대대 전쟁에 들어가면 동맹 퀘스트, 시련의 탑, 레이드, 동맹전, 아레나 등등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콘텐츠는 플레이하기 쉴 틈 없이 진짜 많았습니다. 처음 플레이 때는 스토리를 중심적으로 했지만, 스토리를 안 해도 여러 콘텐츠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를 했던 것 같네요.

 

하다 보면 스토리나 콘텐츠에 막힐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조금만 현질을 해볼까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 게임을 플레이해보고 싶어서 꾹꾹 참았네요. 그래도 출석 보상이랑 여러 보상을 많이 해줘서 유료로 소환하는 것 말고 무료 다이아로 무기랑 유닛을 소환하는 거로 SSR, SR 등급을 몇 장 소환을 해서 막힌 부분이 무 과음으로도 조금씩 해결되어 좋았습니다.

 

 

 

 

무과금인데도, 게임내에서 이벤트로 주는 보상이 생각보다 쏠쏠해서 한 번씩 소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었다.

 

랭크

정말 짧게 짧게 보상받으면서 플레이 했는데도 금방 31 랭크까지 업이 됐네요.

 

 

스토리

 

스토리를 하면서 포켓몬처럼 풀 숲에 들어가면 몬스터들이 나오는데, 막힐 때 가끔 이용해서 유닛이랑, 장비 레벨업을 하여 좀 더 강하게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플레이하면서 느낀점

저는 에버테일 게임이 과금 유도가 있는 건 솔직히 맞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하면서는 과금 창이 시야에 보이게 플레이를 방해하지는 않지만, 접속할 때랑 기간제로 뽑을 수 있는 소환 상품 그리고 막힐 때 과금이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근데 중독성이 있어요, 콘텐츠가 많아서 이것저것 하다 보면 성장하는 쾌감도 있고 조금 더 쌔지고 싶어서, 재미가 있어서 과금이 생각나는 부분도 분명 있었습니다. 온라인으로 사람들이랑 대결 구조가 있었다면 조금 더 재미가 있지 않을까도 생각이 듭니다. 게임을 많이 하고 후기를 남기는 것은 아니지만 스토리를 하나하나 클리어하는 재미요소도 있었고 턴제 방식으로 몬스터랑 싸우는데, 기절, 수면, 속성 등등 약간의 전력적인 부분이 있었던 게 큰 장점이 있었던 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에버테일을 플레이하는 동안은 중독성 있게 재미있게 플레이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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