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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보내는 신호 !

by 우리, 잠깐 쉬었다가요 2024.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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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에 근원이라는 말이 있듯 보이지 않지만 건강에는 치명상을 주는 스트레스. 오늘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서 오는 신호에 대해서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현실적인 내용으로 악몽을 자주 꾸고

불면증 그리고 자다가 자주 깸

마치 일상에서 피하고 싶은 내용이나 꺼리는 상황들에 대한 내용이 꿈에 나온다고.. 눈은 피곤한데.. 잠에 들지 않고.. 어렵사리 잠에 들었는데.. 금방 다시 깨버리는..

 

달달한 음식이 먹고 싶어 짐

이건 저도 그렇지만, 스트레스를 풀기 위하여 폭식을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달달한 초콜릿이나 사탕이 땡기는 신호도 준다고 합니다.

 

공감능력 저하↓, 우유부단함

상대방과의 대화에 공감하는 능력이 저하되고 불안, 우울, 근심, 걱정등 감정적인 증상이 생긴다고..

 

머리가 빠짐

야~ 너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 그러다 머리 빠진다?라는 말을 살면서 들은 적이 있는데요, 이 말이 현실이 된다고..

 

그 외에도 신체적으로 피로, 두통, 가슴이 답답하고 식은땀, 복부 통증, 혈압상승 등등 있다고 합니다.

 

습관적으로 다리를 떨거나, 손톱을 깨무는 분들도 계시지만, 안 그러다가 스트레스받으면 그런 행동을 하시는 분도 계시고 평소에 흡연을 하시거나 음주를 하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하는 증상도 있다고 합니다.


저도 스트레스가 보내는 신호에 대해 알아보면서 참 저에게도 많이 해당되는 증상이 있구나.. 느꼈는데.. 여러모로 스트레스 안 받게 해야겠다. 나를 좀 더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생각보다 살면서 스트레스를 받을 일들이 많은데, 본인을 조금 돌아보면서 챙겨나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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