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리니지M이 1등이야?”, “아직도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해?” 솔직히 저도 궁금했어요. 워낙 오래된 게임이니까 이제 좀 시들했을 줄 알았죠. 그런데 2025년 현재, 리니지M은 여전히 모바일 MMORPG 중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실제 데이터 기준으로 리니지M의 현재 순위, 그리고 다른 인기 게임들과의 비교, 왜 여전히 1위인지 그 이유까지 정리해봤어요.

2025년 상반기 모바일 게임 순위
- 최근 기준 모바일 게임 플랫폼 순위를 보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1위. 리니지M
2위. 리니지W
3위. 리니지2M
4위. 검은사막 모바일
5위. 아키에이지 워
6위. 히트2
7위. 세븐나이츠 키우기
8위. 메이플스토리M
9위. 브롤스타즈
10위. 블루 아카이브
위 순위는 주로 과금 규모, 플레이 시간, 활성 유저 수, 접속 유지율 등을 반영한 종합 지수예요. 보시다시피 리니지 형제들이 여전히 상위권을 휩쓸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리니지M은 출시된 지 7년이 넘었는데도 1위를 지키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죠.
리니지M이 아직도 1위를 지키는 이유는?
- 독보적인 과금 구조 + 경제 시스템
리니지M은 과금 유저를 중심으로 하는 구조가 단단해요.
다른 게임이 가볍고 캐주얼한 시스템을 추구하는 반면,
리니지M은 여전히 ‘파워 게임’ 기반의 헤비 유저 층을 탄탄하게 유지 중입니다.
- 충성도 높은 유저층
30~40대 이상, 특히 예전 PC 리니지를 즐기던 유저들이 꾸준히 플레이하고 있어요.
이들은 게임 내 캐릭터에 시간과 돈을 많이 투자한 만큼 이탈률이 낮습니다.
- 이벤트와 보상의 지속성
2025년에도 다양한 이벤트, ROAD TO 2025, 출석 보상 등으로 복귀 유도 + 과금 유도를 병행 중입니다.
오래된 게임이지만 꾸준한 업데이트와 리마스터된 콘텐츠 덕분에 새 유저 유입도 완전히 끊기지 않아요.

리니지M, 앞으로도 1위를 유지할 수 있을까?
확실한 건,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검은사막 모바일, 히트2, 세븐나이츠 키우기, 아키에이지 워처럼 비주얼과 콘텐츠 면에서 강한 신작들이 꾸준히 순위권을 위협하고 있어요.
게다가, 요즘 유저들은 단순히 오래된 게임보다는 시즌제나 짧은 주기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게임들에 더 끌리는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리니지M이 앞으로도 1위를 유지하려면 기존 유저만 붙잡는 게 아니라, 새로운 유저 유입을 위한 변화도 필요해 보입니다.
리니지M은 2025년에도 여전히 1위 모바일 MMORPG입니다.
경제 구조, 유저 충성도, 지속적인 이벤트 덕분에 왕좌를 지키고 있죠. 하지만 게임 시장의 흐름은 변화 중이고, 신작들의 추격도 거세지고 있어요. 지금도 리니지M을 하고 있다면, “내가 아직도 인기 1위 게임을 하고 있다”는 사실, 괜히 뿌듯하죠?
그리고 혹시 리니지M을 안 해봤거나 잠깐 접었던 분이라면, 요즘 어떤 변화가 있는지 한 번 다시 들여다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