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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 2월 7일 서비스 개시: 월 정액제 회귀와 사전예약 혜택 상세 분석

우리, 잠깐 쉬었다가요 2026. 1. 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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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일, 엔씨소프트가 게임 업계를 뒤흔들 만한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무기한 연기된 줄 알았던 "리니지 클래식"의 브랜드 페이지를 오픈하고, 2월 7일 정식 출시를 확정한 것입니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리니지M 이후 고착화된 확률형 아이템 BM(수익 모델)을 버리고, 20년 전의 "월 정액제(Subscription)" 모델로 회귀한다는 점입니다.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출시 스펙과 혜택을 상세히 분석해 보았습니다.

 


서비스 일정 및 운영 방식

이번 리니지 클래식은 한국과 대만 서버가 동시에 열리며, 초기화 없는 정식 서비스로 진행됩니다.

  • 사전 다운로드: 2026년 1월 7일 (수)
  • 프리 오픈(무료): 2026년 2월 7일 (토) ~ 2월 10일 (화)
  • 상용화 시작: 2026년 2월 11일 (수)
  • 이용 요금: 월 29,700원 (과거 리니지 요금과 동일)

2월 7일부터 4일간은 무료로 서버가 개방되므로, 서버 대기열과 트래픽이 폭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리 1월 7일에 클라이언트를 설치해 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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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감성의 완벽한 부활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리니지 클래식은 1998년~2000년대 초반의 "리니지 2.0" 시점을 베이스로 합니다.

  • 그래픽: 4:3 해상도를 현대 모니터에 맞게 보정한 1024x768 모드 지원 예상.
  • 콘텐츠: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4개 클래스만 존재. (다크엘프 등 추후 업데이트 예상)
  • 시스템: '말하는 섬', '글루디오' 등 초기 영지 중심의 사냥터 배치.

무엇보다 "뽑기" 스트레스 없이, 사냥과 통제, 공성전이라는 리니지 본연의 재미인 "날 것(Raw)"의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전예약 혜택 분석: "국민 세트"의 귀환

사전예약 보상은 화려한 변신 카드가 아닌, 실제 플레이에 필수적인 "장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① 무기 선택 상자

  • +0 은장검: 언데드 추가 대미지가 있어 초반 해골/좀비 사냥의 필수품.
  • +0 사냥꾼 활: 요정 유저들의 국민 무기.

② 방어구: 뼈 세트 (Bone Set)

  • -1방도 아쉬운 초반 구간에서 "해골 투구 + 골각 방패 + 뼈 갑옷"의 조합은 엄청난 생존력을 보장합니다. 과거에는 이 세트를 맞추기 위해 며칠을 노가다해야 했습니다.

 

 

엔씨소프트가 "월 29,700원" 카드를 꺼내 든 것은 떠나간 '린저씨'들을 다시 불러모으겠다는 강력한 의지입니다. 과도한 과금 유도 없이, 순수하게 사냥하고 채팅하며 혈맹을 키우던 그 시절의 낭만이 부활할 수 있을지 2월 7일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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