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지인집에 놀러 간 적이 있었는데 "림프 마사지볼"이 있길래 이게 뭐냐고 물었는데, 마사지볼인데 괜찮다고 써보라길래 그 자리에서 한번 써봤는데, 혼자 손에 끼워서 바로 마사지를 할 수도 있고 상당히 시원하더라고요. 그래서 나도 사야지 생각이 들어서 그 자리에서 바로 찾아보니 1+1인데 만원도 안 하더라고요? (온라인에서 구매해서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즉석에서 사용도 해봤겠다. 가격도 착하겠다. 고민 없이 바로 구매를 해버렸습니다.
림프마사지볼을 판매하는 곳은 정말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후기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은 곳이 세이브타임이더라고요.
후기들의 단점도 살펴보면 마사지에 관한 단점이 아니라 손조절하는 부분이 너무 짧다. 정도여서 세이브타임에서 구매했습니다.
포장을 오픈하지 않아도 투명 플라스틱으로 림프 마사지볼을 볼 수 있게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구매할 때 스텐리스와 마스네틱의 선택지가 있었는데
스텐리스는
자석보다 무거운 마사지볼로 묵직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고
마그네틱은
자석에서 나오는 미세전류로 혈액순환에 더욱더 원활한 효과를 돕고
자석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간편하고 부드럽고 가볍게 마사지를 할 수 있습니다.
휴대를 하지 않고, 집에서 주로 사용하며 묵직한 마사지를 원하신다면
스텐리스를 추천드리고
자주 휴대하고 다니며 묵직함보단 가볍고 부드러운 마사지를 원하신다면
마그네틱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마그네틱으로 구매했습니다.
림프 마사지볼은
다이어트효과, 독소배출, 혈액순환,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세이프타임 림프 마사지볼은
위에 3개 아래 3개 중앙 1개로 총 7대의 볼이 있었고
소재는 실리콘 소재로 제작되어 손에 부담이 없는 편안한 그립감이 있었습니다.
세이브타임 림프 마사지볼 뒷면에도 돌기가 있어서
마사지를 하면서도 손바닥 지압이 가능합니다.
친환경 TPE 소재로 만들어서 환경호르몬 걱정이 사용할 수 있고,
SGS에서 안전함을 인증받은 림프 마사지볼
가격도 저렴한데, 챙길 거는 다 챙긴 느낌이랄까?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혈관계, 신경계에 이어 제3의 순환계라 불리는 림프계
세이브타임 림프 마사지볼 추천 드립니다.
이 글은 어떠한 협찬, 광고를 받지 않고
직접 돈을 내고 구입하고 사용한 후기성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