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부산에서 어느정도 오래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좋은곳이 있는 줄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됨 1번부터 10번까지 가게들이 있었고 장어구이부터 해산물모듬 등등 메뉴는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 비슷한 것 같았다. 저는 SNS에서 눈팅하다가 보고 간 거라서,가게마다 어디가 괜찮은지는 모르고, SNS에서 본 가게 6번 할무이집에 바로 들어갔다. 저도 그랬듯, 많은 분들이 아마 외부에 있는 포장마차 테이블에서 분위기 있게 한잔하고 싶어서 찾아간 분이 많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포장마차는 가게에 2곳씩 있다고 합니다. 저는 아주 사람 많을 타임에 간 거라서.. 당연하게 포차에 자리가 없어서 내부에서 먹었습니다. 6번 할무이집 내부 할무이집 메뉴판 해물, 해물 물회 장어구이, 말미잘 매운탕, 전복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