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구매하고, 아이폰에 연동되는 제품이 많아졌습니다.. 저 유혹.. 저뿐만이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최근에 마트에 갔는데, 아이폰 맥세이프 무선충전기를 판매하고 있었는데, 제 핸드폰을 직접 충전기에 사용을 해볼 수 있어서 주머니에 있던 핸드폰을 충전기 쪽에 다가가는 순간.. 뙇! 하고 붙는..;; 신세계.. 놀랐습니다. 끌어당기는 힘에 감격.. 여러 종류의 맥세이프 충전기가 있었는데, 제가 그때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제품 가격이 13만원대였나? 소름.. 제가 아무리 전자제품에 관심이 많고 좋아해도 와.. 충전기에 10만원이 넘는 돈을 투자하고 싶진 않더라고요.. 바로 구매하지 않고 돌아와서 "그림의 떡" 처럼 머릿속에 생각하다가 인터넷에 검색을 해봤는데, 오? 가격도 괜찮고 후기도 괜찮은 제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