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COURSE를 순서대로 즐기는 새로운 프리미엄 피자 한입에 먹기 좋은 사이즈로 커팅된 마스터 트리플 코스 피자. 요즘 밤마다 이상하게 피자가 먹고 싶을 때가 많다. 피자보다는 치킨이었는데, 나이가 한살한 살 한 살 먹을수록 나도 입 맛이 바뀌어가는 걸 느낀다. TV광고였나? 어디서 지나가다가 잠깐 도미노피자 마스터 트리플 코스를 본 적이 있어서 원래는 12월 25일에 처음 먹으려고 했었고, 1월 1일 새해 첫날 주문해서 먹어보려고 했는데, 주문량이 많아서 그런지 주문을 자동으로 취소하고 전화도 받지 않아서 못 먹었다. 아쉽게도 근처에 도미노피자 가게는 한 곳뿐이었다. 그래서 계속 못 먹다가 이번에 평일에 주문을 해봤는데, 드디어 정상으로 주문이 완료가 됐다. 마스터 트리플 코스 (L) 처음 피자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