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SNS를 보고 찾아가서 매장에서 먹어보고 맛있어서 이번에 물금에 갈 일이 생겼는데 왓더버거가 또 생각이 나더라고요, 블로그에 소개를 한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소개드릴 겸 방문해봤습니다. 이미 많은 블로거분들도 방문하고 SNS에서 유명해서 많은 분들이 맛집찾다가 한 번쯤은 보셨을 수 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저는 수제버거가 비싸서 햄버거 먹고 싶을 때는 타 체인점 햄버거를 먹곤 하는데, 왓더버거 수제버거의 넘칠듯한 매력이 발길을 옮기곤 하네요 깔끔한 매장 매장은 그리 크지 않아서 평일에는 몰라도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매장에서 먹으면 셀프바가 바로 앞에 있어서 필요한 소스도 바로바로 리필을 할 수 있고 왓더버거는 버거도 맛있지만 사이드도 다양해서 다 먹고 아쉬우면 사이드를 추가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