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나가고는 싶은데.. 도저히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집에서 에어컨을 틀고 시원한 바람을 맞다 보니.. 나른해져서 낮잠을 자고, 오랜만에 햄버거가 먹고 싶어서 맘스터치가 가까워서 방문 포장을 해왔습니다! 메뉴 : 쉬림프싸이플렉스버거 / 할라피뇨 통살버거 / 도깨비 치즈볼 저는 맘스터치에 가면 화이트 갈릭버거를 주로 먹었는데, 이번에 메뉴를 보니깐 신메뉴도 많이 나왔고, 재탄생한 버거들이 많이 생겼더라고요 ㅎㅎ 신메뉴는 아닌 거 같은데, 쉬림프싸이플렉스버거는 처음봤는데, 통살패티와 통새우의 조합이 너무 기대가 되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쉬림프싸이플렉스버거를 선택하고 지인은 평소에 할라피뇨통살버거를 자주 먹어서 변동없이 그대로 주문하고, 매장에 도깨비치즈볼이랑 바삭 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