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점점 너무 추워지면서 평소에 덮고 자던 이불로도 추위가 감당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다락에 1년 동안 모셔둔 아주 두꺼운 이불을 꺼내어, 먼지만 툭툭 털어서 덮을까 했는데.. 그건 좀 아닌 거 같아서.. 저희 집 세탁기 크기로는 안되고 24시 셀프빨래방을 찾아서 다녀왔는데, 괜찮아서 추천드립니다! 1년 동안 모셔둔 러그랑 덮는 이불 비닐에 넣어뒀는데도.. 냄새가 냄새가... 이불 들고 출동했습니다!! 24시 셀프빨래방 워시 프렌즈 외부 사진입니다! 저는 처음에 네비를 찍고 찾아갔는데, 뒤편에 도착을 해서.. 한참을 찾았는데, 네비를 찍고 도착하시면 "플러스 시티" 건물을 찾으시면 빠를 거 같습니다! 상가 내 플러스시티 워시프렌즈 셀프 빨래방 내부 내부는 밖에서부터 통유리로 상당히 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