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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여행3

부산 영도 여행 : 절영해안산책로&흰여울문화마을&해안터널 거리가 있어서 영도를 잘 안 갔었는데, sns 사진의 자극을 받아 이번에 다녀왔는데, 참 아름다웠던 영도 여행이었다. 지인이랑 같이 갔었는데,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것 같아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부산 영도 절영해안산책로, 흰여울문화마을, 흰여울해안터널 영도를 누비다 - 영도대교, 깡깡이 예술마을, 태종대, 감지해변 산책로, 흰여울 문화마을, 절영해안 산책로, 흰여울 해안 터널, 75 광장, 국립 해양박물관, 동삼동 패총전시관, 아치섬, 봉래산 몰랐었는데, 영도에 참 가볼 만한 곳이 많다를 느꼈습니다 저희는 먼저 절영해안 산책로에 네비를 찍고 이동했습니다. 주소를 보니깐 절영해안 산책로에서 산책 겸 조금만 걸으면 흰여울 문화마을이 나오고 조금 더 걸으면 해안터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주차를 하.. 2021. 12. 29.
통영여행 봉래동 삼진어묵 본점 그리고 부산슈퍼 부산 통영에 여행을 왔다가 가볼 만한 곳을 검색해서 찾다가 드라마 촬영지였다던 부산슈퍼가 있고 그 바로 옆에 삼진어묵 본점이 있다는 글을 보고 바로 이동하였다. 삼진어묵은 지금은 있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기차 타러 가면 기차역에서 삼진어묵이 있었는데, 기차역에서 출반 전에 구매한 어묵고로케를 처음 먹어보고 삼진어묵의 브랜드가 내 머릿속에 크게 저장이 됐었다. 그만큼 맛있었다. 나는 그래서 삼진어묵 본점은 어떤 곳인가? 더 궁금함이 컸다. 삼진어묵에 도착하니 주차장도 따로 있었고 안내해주시는 분들도 계셨다. 그리고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컸던 삼진어묵 본점에 잠시 놀랐다. 그리고 바로 옆에는 삼진어묵 체험관도 따로 있었다. 가게에 들어가보니 집에서 끓여서 먹을 수 있게 어묵탕이 모듬으로 있었고 우측에는 고.. 2021. 12. 25.
(부산 통영) 여행 코스에 뷰맛집 "해녀촌"이 없으면 너무 아쉽습니다 SNS에서 보고 꼭 가보고 싶어서 저장해뒀던 곳이 있었다. 바로 "해녀촌" 해녀분들이 직접 잡은 싱싱한 해산물을 바다 바로 앞에서 멋진 뷰를 보며 먹을 수 있어서 너무 가고 싶었는데, 이번 주말에 시간이 괜찮아서 통영으로 여행을 갔다가 마지막 코스로 영도 해녀촌을 방문하였다 저희는 해가 질 때쯤 도착을 하였습니다. 해녀수산물판매장이 있었고, 들어가면 이모님들이 반겨주시면서 인사를 건네주셨다. 멍게, 돌멍게, 소라, 해삼, 고동(보말), 성게알, 전복, 문어, 낙지탕탕이, 김밥, 라면, 모둠 사이즈:小, 大가 있었다. 저희는 둘이서 와서 간단하게 먹고 싶어서 소라, 멍게, 고둥이 있는 (모듬 小, 라면)을 주문하였다. 크기고 크고 아주 신선해 보였다. 이모님들께서 바로 즉석에서 음식을 준비를 바로 해주셨다.. 2021.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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