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따라 업무량이 많아져서 그런지.. 목 뒤쪽이 너무 뻐근하더라고요.. 막 퉁퉁 치는 마사지기계가 있긴 한데, 그런 마사지기는 할 때는 시원한데, 끝나면 막 가렵고 그래서, 제가 전에 클럭에서 마사지기는 샀었는데, 사용하다 보니깐 좋더라고요.. 어머니가 제가 사용하는 거 보고, 사용해 보시고 좋다고 하셔서 새로 사면 되니깐 쓰셔도 된다고 하고 드린 후에 한동안 마사지까진 필요 없을 거 같아서 저주파 마사지 기계를 안 쓰다가 최근에 클럭 마사지기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이마트에 갔는데, 있길래 바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제가 마트에서 구매했을때 5만 원 조금 안 되는 가격에 구매한 걸로 기억합니다. 제품 박스 표면에는 정품마크가 있었으며 작지만 고급스러운 포장이었습니다. 박스 오픈 사용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