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릴 적 추억의 게임 하나쯤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나도 추억의 게임이 많다. 어렸을 때 그 감성, 추억을 생각해보면 참 좋았었다. 굳이 돈이 없어도 집중해서 보스 몬스터 한 마리 잡고 행복했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돈을 써야 내 캐릭터가 강해지고, 돈을 써야 인정받는 게임이 너무나 많아서 설치하고 조금 해보고 느낌이 오면 지우기 바쁘다.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포트리스M" 제가 2년 전이었나? 그때부터 우연히 시작하였는데, 무과금으로 시작했는데 막 10연승을 하고 그러다 보니 아직까지 재미있게 하고 있네요. 물론 저는 무과금은 아닙니다. 무과금은 아니지만, 2년? 정도 동안 해봤자 20만 원? 정도 투자를 한 거 같네요. 물론 안 해도 됩니다. 그냥 이벤트 할 때 좋은 상품이 탐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