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 립스테이크 바이트 너무 맛있는데요?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티비에 피자헛 광고가 나오는데, 너무 맛있어 보이는 거예요.. 핸드폰으로 주변에 피자헛이 있나 그냥 검색해보고 거리가 멀면 안 가려고 했는데.. 마침 또 도보 5분 거리에 피자헛이 있더라고요..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중에 광고를 봐서 배는 부른데.. 너무 맛있어 보여서.. 머릿속으로 방문포장을 하고 집 가면 소화가 어느 정도 될 거야^^라고 정신승리를 마친 뒤 피자헛을 방문하였다..

피자헛에서는 온라인회원은 할인해주는 시스템이 있었다. 배달도 할인이 되고 방문 포장은 더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집 가는 길이나, 잠시 밖에 있다면 운동 겸 직점 피자헛에 방문하여 포장해서 돈도 아끼고 좋을 것 같습니다!

 

 

 

피자헛 메뉴판

피자헛 세트메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선명함이 부족하네요 죄송합니다. 저희는 티비 광고에서 본 립스테이크 바이트를 바로 주문했습니다 회원가로 방문포장을 했었는데 L사이즈인데도 3만 원이 안 넘는 가격 너무 좋았습니다. 피자헛 메뉴판을 잠시 살펴보니 제가 먹었던 메뉴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뭔가 느낌점이 피자헛은 피자의 끝 빵 부분 도우까지 맛있게 만들려는 노력이 조금 보였다 (물론 개인적으로 느낀 감정) 피자만 먹고 싶으면 상관은 없겠지만, 피자랑 팝콘치킨, 샐러드 등등 같이 먹고 싶으실 때 위 세트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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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테이크 바이트

립스테이크 바이트 사이즈 L

열자마자 비주얼 합격

너무 맛있어보이지않나요? 중앙 토핑 양도 많고 특히 빵 끝부분, 저는 피자를 먹으면 끝부분은 잘 안먹거는요.. 괜히 배만 부르고 별로 맛이 없어서 잘 안 먹었는데 립스테이크 바이트는 다르더라고요, 약간 빵 부분이 마늘 바게트 같은 맛이 났습니다. 속이 촉촉하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립스테이크 바이트 강력추천

피자에 진심인 편

요즘따라 가끔 야식으로 피자가 한 주에 한번씩은 꼭 생각나더라고요, 넉넉한 치즈와 함께 만난 고기, 야채 토핑들.. 피맥이라고 하죠.. 피자와 맥주.. 나이가 한 둘 먹을수록 피자, 치킨이랑 멀어질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더 먹고 있네요.. 피자헛 립스테이크 바이트 뭔가 정성스러운 피자 같았다? 그리고 끝부분까지 맛있는 피자였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피자를 주문하면 브랜드를 생각하고 시킨 적이 많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피자헛에서 저도 모르게 많은 메뉴를 맛보고 있네요. 피자헛에 참 맛있는 피자들이 새롭게 나오고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도 피자헛!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피자 좋아하시는 분이나, 피자가 갑자기 생각나셨을 때 립스테이크 바이트 정말 추천합니다 이 날, 식사를 하고 배부른 상태였는데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네요.. 다음날까지 만족스럽게.. 여러분 물론 (내 돈 내 산) 인 거 아시죠? ^^ 안 드셔 보신 분 꼭 드셔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