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런 날 있지 않나요? 야식으로 피맥 말고 아침부터 삼겹살이 먹고 싶다던지, 아침부터 치킨 또는 피자가 먹고 싶다던지? 저는 가끔 이런 날이 한 번씩 있더라고요ㅎㅎ! 하. 지. 만? 이른 아침부터 영업을 하는 곳은 거의 없고.. 이 날 아침에 딱 피자가 먹고 싶었는데 혹시나 하고 어플을 보니깐 피자마루가 영업을 하고 있더라고요? 헉;; 나이스! 예전에 피자마루에서 몬스터 스테이크 불갈비 피자였나? 방문포장을 해서 집에서 먹은 적이 있는데 괜찮더라고요? 다른 체인점이긴 하지만! 아침부터 피자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없기도 했고 피자마루 피자가 가격도 착하고 메뉴도 다양해서 고민 없이 픽!! 제가 주문한 피자는 하와이안 쉬림프 피자인데요! 도우는 씬도우, 치즈크러스트, 골드, 바이트가 있었는데 바이트를 ..